End+And


Hanny I'm Leavin'歌词

08/01 19:51
Hold on honey I'd like to say I'm busting out and breaking away I'm letting you go like a hot horse shoe I can't take another heart ache from you Think about how it's gonna be When you start back to needing me When your dancing shoes have lost their

Hanny 미쳤었나봐歌词

07/30 02:45
우리 이제 정말로 끝났는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후련한 건지 왜 이제서야 널 떠난 건지 생각만 해 나 이렇게 괜찮아도 되는 걸까 아니면 나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왜 이제서야 니가 없는 게 두려워져 나 미쳤었나봐 주위를 둘러봐도 여전한 너의 흔적 지우려 해봐도 자꾸만 이렇게 무너지나봐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돌이키려 해도 자꾸만 제자리걸음인가봐 정말 우리 이대로 끝인 거니 이제서야 왜 이렇게 후회되는지 왜 이제서야 그리운 건지 생각만 해

Hanny 나만歌词

07/30 02:45
너 이렇게 나를 왜 망가뜨리고 갔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함께하자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점점 더 멀어져 가 너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한없이 무너져 나도 너처럼 다 아무렇지 않게 널 잊고싶은데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너 이럴거면서 왜 잘해주기만 했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지켜준다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Hanny 이런 날歌词

07/30 02:45
오랜만이야 이런 날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날 예전의 너 조용한 미소로 내게 웃음짓던 너 막연히 생각나는 너의 모습들이 오늘따라 선명히 보여 오래된 지난 기억인 걸 알면서도 난

Dick Punks End... And歌词

07/30 02:44
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 둘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모습이 그리워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오늘도 되뇌이다 잠들어 혼자가는 버스 안 지나가는 풍경에 우리 모습이 하나둘씩 스쳐가 조용히 고갤 떨궈 눈물을 삼켜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