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d+And


Hanny I'm Leavin'歌词

10/04 17:37
Hold on honey I'd like to say I'm busting out and breaking away I'm letting you go like a hot horse shoe I can't take another heart ache from you Think about how it's gonna be When you start back to needing me When your dancing shoes have lost their

Dick Punks End... And歌词

10/01 04:06
술 취한 밤 전화기 비웃으며 나를 봐 처량하게도 떨려오는 내 손은 차마 누르지 못해 고개를 저어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난 그대 잊을 수 있게 사라진 그 미소처럼 멀어진 그 모습처럼 어긋난 우리 둘처럼 조금씩 잊혀지는데 한번 더 또렷해지는 그대모습이 그리워 괜찮을거야 괜찮을거야 오늘도 되뇌이다 잠들어 혼자가는 버스 안 지나가는 풍경에 우리 모습이 하나둘씩 스쳐가 조용히 고갤 떨궈 눈물을 삼켜 그리움은 하루만큼 더 멀어져만 갔지 떠

Hanny 이런 날歌词

09/30 23:29
오랜만이야 이런 날 이런 느낌 유난히 어딘가 외로운 날이야 망가진 머리 속을 정리하기 힘든 날인 오늘 어려웠어 어느새 해는 저물어 거리엔 나 혼자 멍하니 어딘지도 모르게 걸었어 이런 날엔 날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맘을 위로해주는 노랫말 이런 날 위로해줬던 너의 말 이런 날 내가 좋아했던 그 말 기억나려 해 이런 날 예전의 너 조용한 미소로 내게 웃음짓던 너 막연히 생각나는 너의 모습들이 오늘따라 선명히 보여 오래된 지난 기억인 걸 알면서도 난

Hanny 나만歌词

09/30 17:36
너 이렇게 나를 왜 망가뜨리고 갔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함께하자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점점 더 멀어져 가 너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려와 한없이 무너져 나도 너처럼 다 아무렇지 않게 널 잊고싶은데 나만 아픈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지우고 싶어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나만 힘든거니 넌 그렇지 않니 널 잊으려 해봐도 한 없이 니 생각에 못 자니 너 이럴거면서 왜 잘해주기만 했는지 넌 이제 행복하니 평생을 지켜준다던 넌 차가운 표정으로

Hanny 미쳤었나봐歌词

09/30 15:27
우리 이제 정말로 끝났는데 이상하게 왜 이렇게 후련한 건지 왜 이제서야 널 떠난 건지 생각만 해 나 이렇게 괜찮아도 되는 걸까 아니면 나 미쳐버린 건지도 몰라 왜 이제서야 니가 없는 게 두려워져 나 미쳤었나봐 주위를 둘러봐도 여전한 너의 흔적 지우려 해봐도 자꾸만 이렇게 무너지나봐 아무리 둘러봐도 보이지 않는 너 돌이키려 해도 자꾸만 제자리걸음인가봐 정말 우리 이대로 끝인 거니 이제서야 왜 이렇게 후회되는지 왜 이제서야 그리운 건지 생각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