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오랫동안 보이지 않는 그 무언가를 찾아 헤맸었다 닿을 듯 닿을 듯 잡히지 않는 미지의 세계속에 손을 뻗으며 어디가 어딘지도 모른채 숨가쁘게 달려온 지난 시간들 이제야 나는 무언가를 알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는 다시 처음에 그 자리에 와 서있다. 어디가 끝일까? 어디가 끝인지는 모르지만 나는 다시 길을 떠나려 한다. 내가 꿈꿔오고 만들어 왔던 세상에서 좀더 넓은 세상을 향해 다시한번 날개짓하며 내가 피를 토하고 쓰러지는 그날까지 잡히지 않는
Evolution Of Rhythm
홍경민 Intro歌词
홍경민 사랑, 참...歌词
그 곳 거기에 있다 우리 만난 곳 헤어진 곳 그 자리 맴도는 작은 속삭임 처음 사랑을 얘기한 다시 이별을 말하던 우리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 메아리 그 계절 따라서 가더라 미안해 할 말이 없다 이런 내 마음 다 아는 너 이니까 감추던 눈물 눈물은 이제 다 흘려버린 뒤 다만 아쉬운 우리 지나간 사랑 참 많이 아프더라 끝도 없이 네가 가슴속에 혼자 소리치더라 가지마 가지마 슬픈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