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 - 최진영(SKY) 너와의 행복 했었던 또 아름 다웠던 추억 우연히 지나친 그런 시간만은 아닐꺼야 back ing down 이미 커져버린 내빈자리 주인은 이 세상에 하나뿐인 너 바로 너 항상 그래 왔듯이 니가 내게 다가 오기만을 기다리는 나니깐 니가 없는 세상 속에서 혼자 눈뜬 아침이 너무 눈부셔 이제껏 나 숨쉬고 있는 이유는 하나 걸어온 길이 너무도 쉽지 않았기 때문에 내사랑은 늘 그래 왔듯이 눈물만 남겨저 나 가진 것이 많아야 이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