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 Friend (Solo ver) 처음엔 몰랐죠 사랑이라는 걸 늘 꼭 맞는 옷 처럼 편한 친구라고 생각 했죠 눈물이 많다고 늘 철이 없다고 엄마처럼 걱정해주던 난 그대 맘 몰랐었죠 oh my sweety sweety boy I miss you really. 내가먼저 마음 열어 둘께 부끄럽긴 하지만 내 두 손을 잡아요 oh my little little boy I love you so much. 오래 참아왔던 말 사랑해 영원히 곁에 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