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te Flowers


Gate Flowers 2nd Song歌词

10/11 16:11
감긴 눈을 후벼파는 햇살 지친 몸을 일으키는 고통 잠긴 문을 두드리는 현실 입바른 꿈들을 되새기며 구차한 삶을 연명하네 이제 난 알게 돼 예상된 결과대로 이제 난 알게 돼 감긴 눈을 후벼파는 햇살 지친 몸을 일으키는 고통 잠긴 문을 두드리는 현실 입바른 꿈들을 되새기며 구차한 삶을 연명하네 이제 난 알게 돼 계산된 공식대로 이제 난 알게 돼 예상된 결과대로 이제는 모두 알게 돼 계산된 공식대로 이제 난 알게 돼 예상된 결과대로 후벼 파인 눈 도

Gate Flowers Ghost歌词

10/03 09:34
떠도는 미친개를 보듯 이제는 모두가 서둘러 오직 뒤만 챙겨 아직은 겁이 없이 대들어 비린 살을 뜯어 배부른 아가리 속으로 버린 꿈을 집어 저기 쓰레기통으로 지금은 무너지고 답이 없는 찌부러지고 타버린 썩은 폐 안에 남아 숨을 내쉬는 지친 거리엔 미친 더러운 고름이 가득 차 흘러 마지막 숨을 뱉어 눈에는 눈으로 이에는 이로 피에는 끓어 오르는 피로 총에는 총으로 칼에는 칼로 어설픈 정의론은 저기 뒤로 비린 살을 뜯어 배부른 아가리 속으로 썩은 폐

Gate Flowers 예비역歌词

10/03 09:34
섵부른 기대도 서투른 예상도 닥쳐온 지금도 다가올 미래도 애초에 그 어떤 아무런 흔적도 없었던 것처럼 이제는 누구도 아무도 기억조차 하지 않으려 이젠 제발 이젠 제발 진실은 입바른 핑계로 버린 그대로 사실은 모두가 바라는 결말 그대로 이제 감은 눈이 떠지지 않으면 정의는 마른 입을 다물어 난 돌아가지 않아 뒤 돌아보지 않아 타는 심장도 따가운 시선도 흐르는 눈물도 이제 아무소용 없어 진실은 입바른 핑계로 버린 그대로 사실은 모두가 바라는 결말

Gate Flowers F.M.歌词

09/27 07:37
Give up on and give it up, ('Cos) I am myself Did it to the middle way Live my life and enjoying it ('Cos) I hate myself Get it to the open door Turn it on and Turn it off ('Cos) I am myself Keep it to the middle way Have my rights and throw it out (

Gate Flowers 물어 (Rough Mix Ver.)歌词

09/27 07:37
허튼 말들 세포를 거치지 않는 거친 말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쉴틈없이 밤낮으로 짖어대는 근면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본능적인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헤픈 말들 실현될 가망은 없는 멋진 말들 귓가에 맴돌지 않는 내구역은 언제라도 지키려는 늠름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익숙해진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

Gate Flowers 기억의 틈歌词

09/27 07:36
내게 남아 있는 모든 날들아 거기 머물러 있거라 변해가는 너희들을 바라보는 나의 두 눈 속에 남아 있어라 저 언덕 너머로 품었던 날들이 언젠가 내게 다시 또 돌아올 거라 믿으라던 너는 말했지 될 거라고 우리는 무엇이든 될 수 있다고 내게 말했어 꿈꾸는 그 무엇이라도 그 무엇이라도 너는 어디에서 우리를 만날까 서투르고 서툴렀던 우리의 기억의 틈 그 사이에서 난 헤매고 있어 그래도 돼 우리는 무엇이든 해도 된다고 너는 말했어 꿈꿀 수 없는 것이라도

Gate Flowers 물어歌词

09/27 07:01
허튼 말들 세포를 거치지 않는 거친 말들 상대를 가리지 않는 쉴 틈 없이 밤낮으로 짖어대는 근면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본능적인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왕왕왕 쉭 물어 쉭 물어 쉭 물어 마구 물어 왕왕왕 헤픈 말들 실현될 가망은 없는 멋진 말들 귓가에 맴돌지 않는 내 구역은 언제라도 지키려는 늠름한 습성 냄새나는 곳에는 언제라도 나타나서 익숙해진 감으로 정신없이 달려들어 쉭 물어 쉭 물어

Gate Flowers 불편한 진실歌词

09/27 06:27
아주 거칠은 하지만 영리한 목소릴 무기로 누구나 알지만 그 누구도 모르게 전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가식을 갑옷으로 편협을 신념으로 벼려낸 오만의 창끝으로 또 다른 누굴 겨냥하려 탈권 위로 치장한 권위를 비장의 무기로 진흙탕 속에 홀로 핀 연꽃은 말하네 내가 법이고 진리요 양심이자 정의란 사실을 그 어떤 반박의 여지가 없음을 말하네 아주 달콤한 그리고 천박한 편견을 먹이로 한마리 들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