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너무 보고 싶었어 니가 보고 싶었어 떠난게 아냐 그래 아냐 믿을 수 없어 I'm Yesterday 내가 사랑했어 제발 가지말아줘 내 맘이 아파 견딜 수 없어 정말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내가 멀리 보낼 수가 없는 그 맘이 아파 떠날 수 없어 보고 싶다 우리 사랑했다고 제발 가지 말라고 이렇게 돌아가면 정말 미워한다고 우린 예전처럼 돌아가지 못했어 멀리 떠나버린 널 바라보며 욕했어 이렇게 죽을만큼 사랑했어 니가 돌아서며 했던 말 어제 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