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aac R. Rey


Isaac R. Rey Healing Me Softly歌词

11/02 13:28
Healing Me Softly Healing me softly 하얀 웃음으로 밝게 덧칠해뒀던 이 깊은 손톱자국들 점점 더 불거져 나와 더 하얗게 하얗게 칠해봐도 이게 잘 안되네 Healing me softly like when we met first time Healing me softly like when we met first time like when we met first time like when we met first time 차가

Isaac R. Rey 이야기歌词

10/03 05:59
빛을 잃어버린 눈동자 초점 없이 떨군 시선 하나 둘 뺨에 내리는 그리움만 그리움만 너를 잃어버린 지금도 사실 난 이유를 몰라 하나 둘 쌓여만 갔던 네 투정만 투정만 소리를 잃어버린 내 입술은 언제부터 붙어 있었는지 물 한 모금 허락할 수 없게 말라 버린 걸까 네가 좋아하던 이 입술이 누구나 겪는 흔한 일이 된 우리 둘 얘기 다시 주워 담을 순 없는 물이 된 이야기 널 다시 찾고 잡고 안고 묻고 싶어 넌 괜찮은 거니 내 생각 나진 않니 작은 방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