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 Petit Piano


정재형 사랑하는 사람에게歌词

07/30 04:17
사랑해 나는 정말 너를 너를 사랑해 이 목숨다하는 날까지 너를 사랑해 아직은 힘들겠지만 우리에겐 내일이 있어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주자 사랑은 장난이 아니야 사는것도 쉬운게 아니야 거짓없는 마음 그리고 살아 모두 내가 갖고 가는것 보고 싶을 땐 말을해 아픈마음 감추지 말고 내가 너의 방패가 되어 줄께 울타리가 되어 줄께 나레이션) 언제나 마음뿐 나는 아무것도 해줄수가 없었어 그렇게 못난 나를 위해 밝은모습을 늘그려주었지 이젠 좀 쉬

정재형 비밀歌词

07/29 03:59
나 비록 본래 내 안에 갇힌 병자일지라도 떠나는 그대 한번쯤은 붙잡았어야 옳았소 바람이여... 시린 바람이여... 나의 피 얼게해주오 두번 다시 이미 늦은 뜨거움으로 아파하지 않게 어리석게도 뒤늦게 우는 가슴은 도려내 시간의 모닥불에 던져 태워 버리게 해주오 눈물이여... 못난 눈물이여... 그렇게 흘러버리오 두번 다시 출렁이는 후회 속으로 빠져들지 않게 비겁하게도 두근거리는 기대는 도려내 세월의 강물 따라 멀리 떠내려가게 해주오 나 비록 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