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le


Maple 머리가 아파서歌词

10/13 22:38
참 좋았었던 사람이지만 참 눈물나게 행복했지만 이별에 그끝에 남겨진 내모습은 쓰디쓴 아픔이다 난 니이름만 계속 부른다 난 니얼굴만 계속 그린다 어떡하면 좋죠 이렇게 왜 가요 죽을것만 같아요 머리가 아파서 병원을 또 가봐도 또 아파서 약을 계속 먹어도 낫지가 않잖아 이렇게 아픈데 사랑 그 끝은 이렇게 아픈가요 사랑 정말 쓰다 너와나 사이 시간이 흘러감에 따라 꽃이 피었다가 매서운 바람이 불었다가 잠시 화창했던 하늘에 먹구름이 낀것뿐야 우리 사랑도

Maple 떠나지마歌词

10/01 05:52
떠나지마 이렇게 날 버리지마 미안해 제발 이렇게 떠나가지마 내가 변할께 내가 고칠께 제발 이렇게 나를 떠나가지마 왜그러는데 정말 왜 그러는데 다른 사람인거같아 너 없으면 나는 죽어 내가 다 고칠게 떠나지마 내가 잘못했어 모두 내 잘못이야 한쪽 가슴이 너무 아파오잖아 사랑했잖아 우리 좋았잖아 그런데 왜 끝내 떠나지마 이렇게 날 버리지마 미안해 제발 이렇게 떠나가지마 내가 변할께 내가 고칠께 제발 이렇게 나를 떠나가지마 달콤한 말로 나를 안아줄땐

工藤静香 maple 歌词

09/29 17:38
やさしい光に誘われて 裸足のままここに歩いてきた 広がりゆく大きな花園は 月の輝きを唄い続けた 風に吹かれ舞い上がった 花びらに手が届くのなら 今以上のやさしさやすらぎを 少しずつ咲かせていたい ※七色した花びらが この空に舞い上がり 同じ花を手のひらに 求めてあなたと出逢った※ やさしい光に満たされて 温かさを感じ目覚める朝 迷いの無い心は海のように どこまでも深く透き通る水 薄れてゆく過去の涙 やさしさで全ては包まれ 未だ知らない夜空を見上げれば 空高く星は輝く あふれる花びらから 見つけ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