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흔하디 흔한 행복하라는 착한 작별인사를 해 주기엔 내 맘이 안 그래 그 때 난 무섭고 또 네가 미웠어 청춘을 허비했다는 생각이 말로 되는 건 그 시간동안 너무도 서롤 알아왔던 탓 차라리 모든 게 거짓말이라면 모자란 사랑이 내 몫이 아니라면 내 헌신이 내 진심이 너에겐 불편했구나 헌신이 진심이 너에겐 미안하단 말 듣는 거 싫은 거 알아 함부로 억지로 그러지 않아 근데 내 맘이 안 그래 어쨌든 고맙고 또 고마웠으니 추억으로 가장한 벅찬 시간속의
Monglong
이승환 내 맘이 안 그래歌词
이승환 징글 Ha-Day歌词
징글ha-day 이승환 | 말랑 작사: 이승환/ 작곡: 이승환, 황성제 la la la Yeah! 축하해란 말을 불러 모으는 숫자가 오늘을 가르키잖아 웃자 인생을 얻고 그 기쁨에 울고 태어난 울보 오늘 한 살 또 먹고 우주 태양계 지구란 작은 별에 태어난 당신은 너무나 특별해 아름답고 사랑스런 것들 그중에 당신이란 존재 내겐 너무나 소중해 반가워 넓고 넓은 우주 안 티끌 같은 이 공간에 함께 해 다행이야 많고 많은 생명체들 중에 사람으로 태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