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P.A

행운아 (세상을 등지려하는 친구들에게 들려주고픈 우리의 노래) Rap1. 행운아야 넌 정말 이 세상에 태어난 것, 숨을 쉬고 있다는 것. 미래의 주인이 될, 내일앞에 왜 스스로 무너지려는가. Rap2. 좋아하는 연예인이 죽었다고 따라 죽겠다, 사랑하다 헤어져 보고싶어 미쳐죽겠다. 일등이등 떨어질때 마다 죽어야만 했었다면 난난 열두번도 더더 죽었어. Rap3. 멀리 저멀리 하늘을 날며 저 높은 태양을 보며 저 낣은 대지를 향할때(넌 살려달라고 외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 가는 건지 왜 그래 왜 그래 왜 넌 그래 왜 그리 내게 맘을 닫고 살아 가는 건지 넌 왜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왜그래 왜 그래 왜 그래 왜 그래 너 그렇게 날 멀리 생각하며 살아 갈 수 있을꺼라 생각하 니 나 역시 점 점 점 멀어질테니 널 그 리 밀어낼테니 그리고 살아 갈테니 너 그때 후회하는 눈물 뒤로 내 모습 을 내 웃음을 보게 될테니까 까맣게 지워진 너에 후회 그리고 어제처

Rap 죽어 죽어 모든 전쟁의 집행자 우리 평화를 망치는 자 죽어 죽어 관순누나 만세 불러 지킨 이 나라 갈라논자 침략자야 너 미안하지 않니 하늘에서 단군 할아버지 만나 잽싸게 빌어 싹싹 빌어 거기서 또 한번 죽기 싫다면- 이산 가족들 가슴마다 눈물이 모든 것은 전쟁 전쟁탓인거야(거야) 우리의 같은 핏줄이 울고 있쟎아 우리가 도와주자 조금씩 나눠주자. 싸우는건 싫어 정말 싫어 이제 그만 겨눈 총을 치워 우리는 모두 적이 아니야 다 모두다 형제인

볼 수 없었어 듣진 못했어 너무 어두웠기에 아무도 없는 나의 마음을 보여 줄 수도 없기에 포기도 했지 앉아 버렸어 이젠 생각 않기에 이상해졌어 나도 모른 행동을 해 알았지 눈이 커져 버린 이유 그대 내게 왔어요 날 일으켜 줬어요 너무도 작아졌던 나는 그대 볼 수 없었죠 바보바보 나는 정말 죽어야만 할 것 같다 너무 챙피 했었죠 도망가려 했어요 너무나도 큰 그대 나는 정말 볼 수 없어 어떻게 그대야 미안해 항상 지쳐울던 나에게 너의 마음에 담아

베토벤 베토벤의 운명이 내게도 울려퍼질 줄이야 너를 만난 순간 난생첨 사랑에 목숨걸었어 내삶이 한순간에 달라져 가고 있던거야 rap) 너와 만난후에 집에 늦게 들어오고 용돈을 타러 거짓말이 늘어가 거울앞에 살게돼 오 자나깨나 전화해 아뿔사 우리집 전화 요금이 장난이 아뉘잔아 *왜 사랑하면 안돼 .왜 허락이 필요해 내가 뭐 죄인이야 왠 참견이야 내가 좋다는데 (사랑엔 국경도 없잔아) 난 비록 지금 내가 죽는다 해도 니품안에서 라면 얼마든지 행복할

① 누군갈 기다리는지 한참동안 정신 못차리고 있어 아무도 몰라 나의 마음을 언제나 혼자의 외로움인 걸 언제쯤일까 니 손을 잡는 날 너를 사랑한다 말을하는 날 그 날 너에게 모두다 말 할꺼야 한 쪽 뿐이었던 나의 마음을 아주 차가워진 두 눈 열어줄 수 있는 너이기를 꿈꿔왔어 언제라도 나를 품안에 새겨남기길 ★맘에 세상을 보여 줄 너 애타게 찾고있는 내 모습 보이니 이제 걸어와줘 천천히 문을 열고 기다릴테니 오 난 너를 사랑해 언제가 함께 하겠지

음~ 내가 죽는다면 지옥에 가게 될까 아님 천국에 가게될까~ 효녀 심청 신데렐라 저 천국에 가서 호강할까 심술보 놀부 스크루지 다 지옥생활은 할만할까 rap)연말연시에만 불우이웃 돕기 어버이날만 부모님께 효도하기 지하철 할머니보고 잠자는 척 쑈하기 몰래 몰래 딴 여자를 만나서는 솔로라고 시치미를 뚝 떼곤해 거지에게 천원주고 거스름돈 달래기 ★가끔씩은 그럴 때 있어 내 맘 속 악마의 꼬득임에 넘어가 나도 몰래 양심에 꺼리끼는 그런 행동을 하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