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되는 꿈이라고 고개를 저으며 놀리지만 넌 꿈이라도 있냐고 고개를 내밀며 당당히 난 웃으며 말하지 아직도 넌 남 탓인 듯 말하지 열심히 눈치만 보며 자신의 일엔 피노키오처럼 거짓말 고단수야 넌 그만 생각을 틀려봐 너가 만든 정답 그 속으로 Hey you! where you at? 너 지금 집이지? 하는 일 없이 살다보면 늘 아침이지? 조금씩 더 멀리 like a 지미집 흰 손 흰 새가 된 네 두 손과 날개 그니까 get you out o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