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눈사람 김형중 | 4집 Polaroid 작사: 김진용/ 작곡: 황세준/ 편곡: 황세준 우리가 만났던 그 추운 겨울날 세상에 쌓이던 눈처럼 우리 맘에 수북히 쌓이던 예쁜 사랑 어느덧 봄 햇살에 눈 쓸리듯 사라져가 불나던 전화도 뜸하고 마주 앉아 있어도 잡지책만 보던 널 왜 그땐 몰랐을까 왜 잡지 못했을까 이렇게 널 잃고 널 찾아가 한 여름 눈사람 내 선물이야 솜으로 뭉쳐 만들어 엉망여도 널 위한 내 맘야 사랑의 맹세야 영원히 널 기다린단
Polaroid
김형중 한여름 눈사람歌词
Curve Polaroid歌词
Bleeding Heart - Curve Hear my heart How it's been beating It's taken step It can never retreat in Safe and warm Now it has meaning You can't ever go back You can't ever go back You can't beat on the door You can't ever go back You can't care anymore
김형중 그런가봐歌词
[ti:그런가봐] [ar:김형중] [al:Polaroid] [00:01.12]김형중 - 그런가봐 [00:04.13] [00:05.77] [00:10.62] [00:13.18]널 정말 좋아하고 있나봐 [00:17.27]니 생각만으로 심장은 달리고 [00:23.05]자꾸만 웃음이 나와 [00:26.41]사랑은 이렇게 시작되는 건가봐 [00:37.45] [00:41.35]그냥 그랬어 널 처음 본 그땐 [00:45.78]좋은 친구라 생각했어 [00:5
김형중 Air Mail歌词
[ti:Air Mail] [ar:김형중] [al:Polaroid] [00:01.12]김형중 - Air Mail [00:07.89] [00:09.73] [00:26.55] [00:30.67]반가워 정말 오래간만야 [00:37.30]어렵게 주소를 알았어 [00:43.66]여기는 곧 여름인가 봐 [00:49.78]어젠 비도 내렸어 넌 어떻게 지내니 [00:58.31] [00:59.94]우린 마지막 그날 널 배웅 나왔던 [01:07.03]친구들 그 틈
The Band of Heathens Polaroid歌词
(*Quist/Jurdi/Brooks) Looking back through a polaroid picture* You cross your legs with your red-eyed smile Flash cube sticks and double A batteries Stuck in a frame while the memories fly Old black book I'm only looking back through memories Comfort
Shwayze Polaroid 歌词
So someone take her picture,(click, click) So I don't forget her (click, click) I wish I had a Polaroid,(click, click) So I could remember (click, click) Yo, at a party on the hill, I popped a pill Threw back a shot and started to chill Ran into a pr
김형중 Bonus Track : 오늘의 운세(Instrumental)歌词
오늘의 운세 김형중 | 4집 Polaroid 작사: 김진용/ 작곡: 황성제/ 편곡: 황성제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내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내 맘이 널 찾아 어느새 여기
김형중 오늘의 운세歌词
오늘의 운세 김형중 | 4집 Polaroid 작사: 김진용/ 작곡: 황성제/ 편곡: 황성제 덜그럭 소릴내며 취한 날 태우고 달리는 버스 안에 오늘 낮 신문들 나도 모르게 너와 같은 해 운세 보다 울컥 맘이 먹먹해져 몸이 아프단 신문 속 짧은 말 버스를 세워 너에게 달려가 어느새 여기야 니가 사는 곳 다해야 다해야 맘으로 불러봐 잘 있지 아픈 덴 없지 걱정돼 내 맘 여기 두고가 별일 없겠지 발길을 돌려도 뒷걸음 치는 내 맘이 널 찾아 어느새 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