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에 홀린 듯 해 마법에 걸린 듯 왜 그런지는 몰라 니가 참 예뻐 보여 수많은 여자들 중에 난 너만 보여 니 생각 하는 내 모습은 항상 신나 보여 널 갖기 위한 고백 나의 반쪽의 공백을 채워줄래 넌 웃으며 결국 나를 선택 고마워 평생 너와 함께 할게 이 세상 모든게 변해도 내 맘 안변할게 연애초반 너의 모든 것이 아름다워 널 위해 조금씩 바뀌는 나는 사람다워 니가 싫어하는 것들 다 끊어 버렸지 난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던 세월 지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