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렇게 따분하고 지루하니 넌 알고보는 영화처럼 재미가 없어 잘해주고 착하지만 그게 다 아냐 자꾸 다른남자에게 눈돌리고 싶어 나도 너를 사랑하는데 왜 나쁜남자에게 난 더 끌릴까 이해할 수 없는 맘 설명하기 힘든 맘 사랑, 그 답을 잘 모르겠어 난 어떡하니 나 어떡하니 흔들리는 내맘을 잡아 줘 어떡하니 나 어떡하니 헤어지긴 정말 싫은데 정말 my love 다가오면 권태롭고 하품만 나고 달아나면 위태롭고 맘이 허전해 해바라기처럼 나만 바라보는 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