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tro & Ever


Maya 서시歌词

10/20 16:21
해가지기전에 가려했지 너와 내가있던 그 언덕 풍경속에 아주 키작은 그 마음으로 세상을 꿈꾸고 그리며 말했던곳 이제 여행을 떠나야하는 소중한 내 친구여 때론 다투기도 많이했지 서로 알수없는 오해의 조각들로 하지만 멋적은 미소만으로 너는 내가 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들 내가 항상 여기 서있을께 걷다가 지친 네가 나를 볼수 있게 저기 저별 위에 그릴꺼야 내가 널 사랑하는 마음 볼수있게 너는 내가되고 나도 네가 될수 있었던 수 많은기억

Maya 천년의 사랑歌词

10/09 20:21
이대로 널 보낼 수는 없다고 밤을 새워 간절히 기도했지만 더이상 널 사랑할 수 없다면 차라리 나도 데려가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 속에 타오를 테니 나를 위해서 눈물도 참아야 했던 그동안의 넌 얼마나 힘이 들었니 천년이 가도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사랑했기 때문에 내 마지막 소원을 하늘이 끝내 모른 척 저버린대도 불꽃처럼 꺼지지 않는 사랑으로 영원히 넌 가슴 속에 타오를 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