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날 것 같아서 바라볼 수가 없어 그렇게 한참을 서 있었어 아무리 기다려봐도 멀어지기만 해 우리 이제 다 끝난 건가요 곁에 있어 달라는 말을, 가지 말라는 말을 단 한 번이라도 날 위해 해야 했는데 사랑하는데 떠나가는 그 여자 내 모든 걸 줬는데 아픔만 주는 그 여자 그 사랑이 지워지질 않아 오늘도 난 울어요 미안해. 나도 이러고 싶지 않았어 그래도 이제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는 거잖아 날 잊어줘, 정말 미안해-. 혹시라도 이런 날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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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day Kiz 여자 (Narr. 박시연-朴诗妍)歌词
Monday Kiz 가지마歌词
[ti:가지마] [ar:Monday Kiz] [al:ru:t;] [00:00.50]Monday Kiz - 가지마 [00:03.21] [00:03.85]가지마 가지마 소리쳐 사랑해 사랑해 소리쳐 [00:09.97]소용없는 말 너에게 닿지 않는말 [00:16.16]내가 더 아파도 괜찮아 눈물이 흘러도 괜찮아 [00:22.46]기다릴테니 내게로 돌아와줄래 제발..제발.. [00:33.83] [00:34.84]너와 걸었던 홍대앞 그 길을 [00:40.
Monday Kiz 흩어져歌词
한참을 보고있었죠 그대가 떠난 자리에 내 가슴이 남아 굳은 입술로 그댈 불러 울었죠 걱정이 된다 보고 싶단 말도 못하고 나를 버린 그대가 또 미워요 이렇게 울다가 비가 오면 멍든 가슴이 멈출까 떠나 가라는 말이 먼지가 되어 흩어졌으면 좋겠어 다시는 붙지 못하기에 흩어져 흩어져요 사랑이 떠나간 후에 빗물처럼 니가 번져와 가지말아요 가지말아요 제발 뚜루루루루 뚜루루루루 멍하니 보고있었죠 남겨진 사진 한장에 내 가슴이 울어 가지말라고 애원해도 아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