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edong


Taedong 그만 좀 해歌词

07/31 21:39
도대체 뭐가 문젠데 처음부터 맘에 들지 않았어 그런식의 태도 조금만 뜻대로 되지 않아도 넌 화내 결국 모두 내 탓인걸 안그래 넌 이기적이라고 해도 너무해 니 허락없인 아무것도 못해 갇힌 새마냥 uh 사랑이란 말로 구속하지마 이건 적어도 집착이란 말이 좀 더 어울려 수많은 남자들은 그냥 친한 친구래 내가 보기엔 전혀 혼자 생각일 뿐 그런 애한테 왜 금요일 밤만 되면 이 새벽에 술 마시잔 문자를 해 oh 한두번에 아냐 벌써 이런적이 어디를 가도 너

Taedong Nothing歌词

07/31 21:39
누군가는 그래 it was nothing 그 뭐가됐던 이미 다 지나간 일 다른 누군간 그래 so it will be nothing 뭘해도 되질 않아 난 여기까지 I never know 끝이 어딘지 몰라 지금 이 길 무작정 걷지만 경치는 not bad 눈 앞에 보이는게 전부가 아닌 건 잘 알지만 희미해질까 두려워 내 발자국이 yeah I don't know damn it was nothing 뭘 해도 되지 않을 땐 그냥 흘려 붙잡지 말고 It a

Taedong To My Ex歌词

07/31 21:38
조금 심심해진 주말 딱히 할 일도 없고 나른해지는 기분에 작업도 하기 싫어 괜히 또 친구들을 불러 내가 쏜다고 그냥 혼자있는 게 싫은거 같애 나 요즘 내 친구들 알거야 그리 평범하지 않은 그 중에 한 명은 일곱 살 연하 애인이 생겼대 언제만나도 늘 재밌는 얘기뿐이라 전화할 뻔 했어 너한테 습관처럼 난 지금 괜찮은 것 같은데 저번보단 잘 지내는 것 같은데 매번 똑같은 이별 또 같은 이유 지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데 왜 남처럼 날 대해 좀 차가워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