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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ckkasten 매니큐어歌词

10/12 03:59
보잘것없이 갈라져 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없이 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 뒤섞여 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 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motion)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 괴상한 소리로 우는 넌 음흉한 환상에 사정없이 너를 몰아세우고 끔찍이 우는 넌 그대의 모션(motion)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Guckkasten 매니큐어 (ver. Electronic)歌词

10/11 19:49
나를 숨기고 이렇게 너를 따라해 이렇게 나를 버리고 이렇게 너를 훔치지 이렇게 보잘것없이 갈라져 버린 이 리듬은 스스럼없이 마시고 버리고 무관심하게 흘러내린뒤섞여 버린 그 모습은 뒤틀린 채로 웃네 그대의 모션(motion)은 더러워 그대의 냄새는 지겨워 아무리 감추려 해도 도 도 비집고 나오는 손톱은 으스러진 몸을 긁어와 우아한 손짓으로 또 이리 오라고 얘기하네 메스꺼운 색으로 이미 한쪽 눈을 잃어 괴상한 소리로 우는 넌 음흉한 환상에 사정없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