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rr.소유진) 언젠가부터 니 말투가 달라졌다 나쁜 놈 ... 나쁜 놈 ... 흠씬 두들겨 패주고 싶었지만 그저 난 울기만 했다. Ver1. 타우) 술 취해 친구들에게 했던 말을 또 하고 한참을 지껄였던 그 말을 또 하고 세상에 니가 제일 나쁜 사람이었다고 너같이 못나 보이고 못된 사람은 없다고 한숨을 또 쉬고 한잔을 마시고 사람들 보는 앞에 전화번호를 지우고 속이다 후련하다고 큰소리로 웃어도 결국엔 똑같은걸 가슴이 아파서 눈물이 흘러서 미칠
Taw
Taw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歌词
Taw 가을로歌词
서늘해진 바람이 내 볼에 닿을 때면 니 생각에 또 울다가 좋았던 기억마저 잊혀질까봐 아직 이러고 살아 어떻게 사는건지 가끔 몹시 궁금해 요즘엔 어떤 사람 만나는지 (누군지) 친하던 친구들은 그대로지? 커피한잔이면 세시간쯤 웃고 놀던 그 때는 그 애들이 미웠는데 너를 자꾸 뺏기는 것 같아 너무 싫었는데 지금은 부럽고 니 곁을 지켜주니 고맙고 든든하고 그래 누군가 사랑하는 거 한 사람을 위해 살아가는 거 두 번 다시 못하겠더라 너 떠나고 모든걸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