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 4 The Wait


Supreme Team 그대로 있어도 돼歌词

10/03 13:15
city light 지금이 나의 삶의 반의 반쯤 어떠냐 묻는 말에 난 늘 하는 같은 대답뿐 다를 것 없어 i'm good 마치 너무 당연하단 듯 변함없는 나의 꿈 예전같이 아주 뜨거운 숨을 쉬지만 그 땐 이기려는 마음뿐이었지 어렸던 나의 눈엔 너무 비싸 보인 행복은 그 여자 손목에서 빛나던 Christian Dior 다 입고 있는 옷에 따라 성격이 변해 그게 이 도시의 첫 느낌 그 때쯤 내가 목표로 삼은 건 먹고 사는 짓 다음 단계의 모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