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BlenD


UniBlenD 우리 원했던 날歌词

08/05 13:37
Girl I think I love you I can do anything All for you 음 나른한 속삭임 같은 햇살이 두 눈을 어루만져 감싸 안으며 어느새 내 맘이 같은 햇살로 물들어 따스함에 피어오르는 그 순간 가슴 깊숙한 곳에서 벅차올라 오~ 우리 원했던 날 너만을 부를게 이 세상이 허락하는 언제까지나~ 우리 바랬던 날 이 날을 기억해 이 순간을 영원토록 언제까지나~ 달콤한 속삭임 같이 향기로운 너 너를 내 두 눈에 담아 놓으면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