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ne


V.One 그 사랑을 외치다歌词

08/24 09:14
아무말없이 비가내리듯 내가슴 적셔오는한사람 내 가슴에는 우산이 없죠, 그저 이렇게 그대를 느끼죠 숱한 외로움과 눈물이 별처럼, 가슴에 내려와 아프겠지만, 나는 괜찮아요 그대만 있다면, 나는 아파도 행복할수있어요 그대란 사람 나의 전부이니까, 그대란 사람 내사랑이니까 그대와 같은 하늘 이 이아래, 숨쉴수있는 사람이니까 그것만으로 난 행복합니다. 두눈이 멀듯 아픈 사랑도, 괜찮아 위로하는 한사람 그대품속에 나를 맡긴다, 봄날에 녹는 어느 겨울처럼

V.One 내맘을 어쩌죠 (Guitar ver.)歌词

08/24 09:14
애써 난 잊으려고 해 봐도 잊을수록 보고 싶은 한 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 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 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 사람 어디에 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 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

V.One 사랑 그 이름歌词

08/24 09:14
하루가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애써 날 위해 기대를 해봐도 모른 척 일을 해도 두 눈을 감아봐도 무뎌지지 않는 이 마음 널 향한 사랑인 것 같아 내 사랑 아프고 아픈 이름 내 사랑 내 마음이 닿는다면 내 심장이 멈춰 질 지라도 너를 지킬게 너의 향기 너의 목소리가 날 부를 테니 오늘만 지나면 괜찮아질 거라 그 흔한 사랑에 울고 싶진 않아 그립다 말을 하면 못내 눈물이 날까 다짐하고 다짐해봐도 네 곁을 서성이고 있어 내 사랑 아프고 아픈 이름 내

V.One 내맘을 어쩌죠歌词

08/12 13:59
애써 난 잊으려고 해 봐도 잊을수록 보고 싶은 한 사람 정든 손 놓으며 눈물을 감추던 그대 보고 싶어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 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기는 한 사람 어디에 있나요 봄처럼 짧은 사랑이라도 내겐 향기가 남아서 한 사람을 잊을 수가 없어요 잊을 수가 없어요 내 맘을 어쩌죠 하루 몇 번씩 내 가슴을 울리는 사람 짙은 눈물만 남

V.One 보낸다...歌词

07/30 11:11
처음부터 쉽지 않던 사랑 그래서 더 지키려 했나봐 가슴에 모두 두고서 눈물로 가렸던 너를 어떻게 꺼낼까 이대로 널 보내야 하겠지 가지려 할수록 넌 아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이젠 어쩌죠 그대로 널 바라만 보겠지 잊으려 할수록 나 슬플 테니까 사랑해서 보내야 할까요 사랑해서 잊어야 할까요 그대 없는 하루를 그 아픈 시간을 나 혼자 버틸 자신 없어요 잊어야

V.One 면도歌词

07/30 06:36
면도를 하다 칼날에 턱끝을 베고 마네요 문득 거울에 그대얼굴 스친것 같아 상처따위는 잊은채 멍하니 굳어지네요 까칠한 수염 깎아주던 그대 기억에 신발을 서둘러 신다가 멈칫하게 되네요 무슨 발이 이리 크냐며 내 신발을 신고 어색하게 걷던 그대 떠올라서 아직도 보낼게 더 남았나봐요 이별이 끝인 줄 알았는데 내 곁에서 그대 하나 보내기도 정말 아팠는데 아직도 잊을게 더 많은가봐요 모두 털어버린 것처럼 기억 못한다고 나 소리 쳐 보지만 그대 떠나는게 잘

V.One 그런대로 살고 있어歌词

07/30 06:36
습관처럼 꺼내들어 또 전활 걸고 주저앉은 채로 지워진 번호처럼 우리의 사랑 기억 하려고 애써 아닐 거야 다시 돌아올 걸 알아 내가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어디 아픈 데는 없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이도 그냥 그렇게 아닐 거야 우리 다시 만날 거야 계속 여기 서 있잖아 어디까지 갔니 조금 멀리 있니 돌아오기 힘든 거니 내 걱정 하지 마 그런대로 살고 있어 너 없어서 매일 이렇게 모자를 눌러써도 눈물 감

V.One …하고 싶다歌词

07/30 06:36
나를 싫다고 해도 그 사람 또 보고 싶다 하지 말라는 전화도 습관처럼 누른다 미안하다는 말에 그 사람 다시 울리면 눈 감은 이별도 하고 싶다 좋은 여자 만나란 맘에도 없는 말하며 좋은 사람 생겼다고 제발 가라고 한다 행복했던 추억만 기억해 달라고 하며 아픈 내 마음은 울고 만다 하고 싶다 너를 단념하고 싶다 내 마음이 찢겨져도 놓고 싶다 그럴 수 있다면 참아왔던 눈물만큼 아파하던 나의 사랑은 끝날 거야 잠시 볼 수 있냐는 그 말에 또 흔들린다